아무거나 리뷰하기 두번째입니다

 

저번주 고향에 내려갔다가 친한 대학교 후배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핸드크림

 

로즈마인 퍼퓸드 핸드트림 쁘띠 베이비!

 

고기집에서 받았던지라 이제와서 개봉해봅니다

 

후배가 선물 줄 때 남자들이 좋아하는 향이라고해서 내가 발라도 되나 싶어서

 

걱정 반 설렘 반

 

앞면....남자가 들고다니긴 힘들꺼 같습니다. 사무실에 넣어두고 몰래몰래 사용해야 될듯한 겉모습이네요.

고급스럽지만 이뻐서 들고 다닐 수 없다는게 참 이상합니다.

 

뒷모습에는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제품명 및 간략소개... 중에 포근하고 부드러운 파우더리 향은 도대체 무슨 향인가요?

일단 열어보겠습니다.

 

아..이런향보고 그러는거군요

베이비로션 냄새입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향수 향기네요(아기로션향기)

왜 후배가 좋아할꺼라고 한 줄 이제야 알겠습니다.

 

지금 핸드크림 바르고 리뷰 적고있는데 이렇게 끊김없이 적고 있는건 바로 이 향 때문일까요?

신년에 방콕하는 저의 쓸쓸한 마음을 달래주는 느낌입니다.

말 그대로 힐링되는 향입니다.

상대방이 이런 향기가 나는 손을 잡고 데이트하면 당신을 데려다 준 후 손을 킁킁거릴 정도의 여운을 줄 정도로

매력이 훙부한 향기입니다.

 

한줄평: 향기좋다 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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