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중, 내 자신의 업무수행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매일 연구 방향을 결정하지 못한 내 모습


그러던 중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고, 무작정 맨땅에 헤딩하듯 각종 정보 수집을 시작했다.

가볍게 네이버..구글 등등


거기에 보이는 국내 대학원 이야기와 해외 유학이야기 등등..

그러던 중 문득 어느 한 글에서 이러한 단락을 읽었다.


"대학원에 왜 가야되고 무엇을 연구하고싶은지..

그런 목적이 분명하다면 대학원 진학을 추천한다"


매일 능력이 부족함을 자책해서 발전을 바라며 검색하던 나에게 다시금 진지하게 생각했다.


지금 하고 있는 업무와 관련되서 앞으로 내가 더 발전 할 수 있는 곳으로 선택을 좁혀나갔다.


그러던 중, 일본 나고야 대학에 현재 업무와 관련된 전공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뒤로 검색을 하고 관련 자료를 읽어보며, 나의 꿈에 어울리는지 아닌지를 검토해나갔다.


그 사이 틈틈 그동안 멈췄던(사실은 고등학교 이후 제대로 된 공부는 하지 않았지만) 일본어 공부도 시작했다.


그리고 나고야 대학 대학원진학을 마음에 품고(어느정도 일본어에 자신감이 생긴 후) 담당 교수님께 메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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