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맛집 소개 제 2탄


해선요리점 시마((海鮮料理店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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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나카무라 소바

http://wxmin.cf/143




〒904-0415 Okinawa-ken, Kunigami-gun, Onna-son, Nakadomari, 恩納村仲泊890−2

전화 일본)098-965-0987


바로 해선요리(海鮮料理) 전문점입니다.


출장중 지내던 숙소에서 가까운 곳에 이러한 보석같은 집이 있을 줄이야...


실은 연구가 끝난 후 숙소 근처의 음식점이 모두 닫아서 이자카야를 가야 할 분위기였지만


우연하게 구글에서 검색이 되서 간 집입니다.(실제로 영업시간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로 일반음식점보단 긴 편)



건물 자체는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저 빨간 간판에 섬(시마)라고 크게 적혀있는 걸 보면 해선요리집이 맞나봅니다.


아래에는 오리온 맥주의 심볼과 블루실 심볼이 보이네요.


아, 참고로 주차장이 있으니 주차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오키나와에서 차량은 필수이니 아마도 주차장을 확보 한 듯 합니다.


저는 2주 정도 동안 2번 방문을 했는데 외국인은 별로 안왔던 기억입니다.


그렇기에 어느정도 일본어가 필요 할 듯 하지만, 뭐 우리는 의지의 한국인 아니겠습니까! 핸드폰으로 검색하시면서 주문하시면 될 듯합니다:)



내부는 바닥에 다다미가 깔려있는 좌식과 테이블이 있는데, 테이블 석보다 좌식이 더 많습니다.


오른쪽 포스터를 보면 오키나와에서 잡히는 어종에 대해서 나와있네요 ;)



첫번째 방문했을 때 먹었던 미바이 지루 라는 음식입니다.


국물이 정말 깔끔합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는 생선 비린 맛때문에 가열된 생선요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건 가볍게 밥 한그릇 뚝딱했습니다. 한국분들 입맛에 꽤 괜찮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혹시 맵게 드시고 싶다면 코레구스가 매장안에도 있으니 양껏 넣어서 매콤하게 드셔도 됩니다.


(술이 들어가 있으므로 운전자는 주의!)



그리고 여기는 시마정식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생선이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그날 그날, 그리고 같은 테이블이라도 다르더군요.

(제가 주문했던 건 (소)입니다.)


구성은 다음과 같이 생선과 미소시루, 그리고 회, 반찬으로 단무지와 오키나와에서 유명한 모즈쿠도 같이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다 깔끔합니다. 간도 적당했습니다.


외국인들보단 일본인들이 자주방문하는 가게이므로 이왕 오키나와를 방문했다면


한번 쯤 가봐도 괜찮을 듯 합니다.


오키나와에서 해선요리점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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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리하던 중 발견한 쿄다 휴게소의 한국어 안내문 입니다.


잘 못 되었다고 말하고 온다는 걸 깜빡했네요.


혹시 아직도 이런가요?? 실제로 가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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